수락휴 10월 예약
일정·요금 총정리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9월에 열리는 10월 예약
수락휴는 정식 명칭이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으로, 지하철로 닿는 도심 안에 숲과 계곡을 품은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예약 경쟁이 붙을 만큼 인기가 뜨겁죠. 아래에서 일정·요금·가는 길을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10월 숙박은 9월에 예약
수락휴는 숙박일 전월에 예약을 받습니다. 즉 10월에 묵으려면 9월에 방을 잡아야 해요. 방식은 산림청 숲나들e를 통한 선착순입니다.
| 구분 | 대상 | 예약 오픈 |
|---|---|---|
| 우선예약 | 노원구민·장애인 | 9월 7일 14:00 |
| 일반예약 | 누구나 | 9월 10일 14:00 |
노원구민이 아니어도 10일 오후 2시 일반예약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기 객실은 순식간에 마감되니 오픈 시각에 맞춰 접속하는 게 관건이에요. 1인 1객실, 1박 2일만 가능하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객실 요금 (비수기 기준)
10월은 성수기가 아니라 대부분 비수기 요금이 적용됩니다. 단, 금·토·공휴일 전날은 ‘주말’ 요금이 붙어요.
| 객실 | 주말 | 주중 |
|---|---|---|
| 본동 2인실 | 70,000원 | 55,000원 |
| 개별동(4인) | 150,000원 | 120,000원 |
| 대형 개별동(6인) | 180,000원 | 145,000원 |
| 트리하우스 | 250,000원 | 200,000원 |
조용히 쉬려면 본동 2인실이 가성비가 좋고, 특별한 하룻밤을 원한다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트리하우스가 인기입니다.
예약 성공 꿀팁
절차는 숲나들e 회원가입 →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선택 → 날짜·인원 지정 → 결제 완료 순입니다.
위치·가는 길
위치는 서울 노원구 덕릉로145길 108입니다. 4호선 불암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6km 거리예요.
보도에 ‘수락휴 1050m, 900m’ 식으로 안내 표지가 이어져 길 잃을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후반부가 오르막이라 살짝 등산하는 기분이 드니 편한 신발을 권해드려요.
서울 안에서 숲 냄새 맡으며 하룻밤 쉴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죠. 이번에 방을 놓치더라도 대기 예약을 걸거나 다음 달을 노려보면 됩니다. 화면 대신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편안한 여행 되세요! 🍃

